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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평가 '민간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0 0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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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 7일 2024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민간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 및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도는 노인일자리 창출 인증기업 15개소를 선정했으며, 제천시는 ㈜부농산업, ㈜좋은세상, 유한회사 관동녹화, 에이치앤비레드랩 등 4개 기업이 선정됐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도내에서 1년 이상 운영되며, 60세 이상 고용 비율이 5%를 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에는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우대 및 지방세 세무 조사 유예 등 혜택이 주어진다.

제천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결과로, 특히 '경로당 복지매니저' 사업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생 2막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에게 전문교육과 실습을 제공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선정은 기업, 노인, 수행기관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