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촌면 인천리에서 개최되는 '2024 양촌곶감축제'를 앞두고 달달한 겨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양촌, 맛있는 곶감 빼먹자!'를 주제로, 곶감 관련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축제 장소를 양촌시가지로 변경해 마을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축제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등의 편의성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축제는 어린아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며, 겨울의 따뜻함을 전달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오는 13일 축제 개막식은 오후 3시30분부터 양촌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박명수, 허찬미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후 14일에는 탤런트 윤용현의 인생토크쇼, 심형래의 가요쇼, 임혁필과 함께하는 이벤트 타임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
또한, '즐거움이 주렁주렁 FunFun한 공연'에서는 코미디, 마임, 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15일에는 양촌곶감가요제 결선과 함께 '미션!감파서블' 체험이 진행되며, 다양한 추억의 놀이와 함께 곶감을 활용한 미션을 통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양촌 감스토랑 부스'와, 곶감 포토존, 화로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 코, 입을 모두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곶감을 맛보고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양촌과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겨울철, 달달한 양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