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4년도 하반기 어항관리선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어항관리선의 선박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며, 집단 안전의식 동조화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원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교육과 함께 다음과 같은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공공선박 안전보건 컨설팅 결과 공유, 사례 기반 정보 교류, 안전문화 정착 방안 논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안전 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 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전한승 공단 어항본부장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어항관리선 운영 직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공단은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안전 최우선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어항관리선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