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의 증권데이톡. △미래에셋증권(006800) △KB증권 △키움증권(039490)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005940) △삼성증권(016360)
◆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실물이전 금액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통해 약 1000억원 이상의 자산과 3000개에 육박하는 계좌를 수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0월31일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후 미래에셋증권은 11월 한달 동안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포함한 퇴직연금 이전 금액은 연중 이전 금액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된 계좌 수도 연중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들이 이전한 자산 유형을 분석한 결과 상장지수펀드(ETF)가 전체 비중에서 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펀드와 예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전 고객의 출처를 보면 은행에서 이전한 고객이 64.6%로 가장 많았으며, 타 증권사에서 이전해온 고객도 30%를 차지했다.
◆ KB증권, 중개형 ISA 고객의 자산 구성 및 투자 종목 분석
KB증권이 'KB증권 중개형 ISA' 고객들의 자산 구성과 투자 종목 등을 들여다봤다.
KB증권 중개형 ISA 투자자들의 자산 구성(’24년 10월말 기준)을 살펴보면 주식(39.8%), ETF(27.9%), 예수금(10.7%), 채권(7.1%), RP(7.0%), 파생결합증권(4.0%), 펀드(2.8%), 리츠(0.8%) 등으로 주식 및 ETF의 투자 비중이 가장 높고, 금리형 상품(채권, RP)의 비중도 23년말 10.4%에서 24년 10월말 14.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의 투자 종목은 주식의 경우 삼성전자 보통주(005930), 맥쿼리인프라(088980), 삼성전자 우선주(005935) 순으로 투자 금액이 높았다.
또한 ETF의 경우 TIGER 미국S&P500(36075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458730),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 순으로 나타났으며, ETF에 투자하는 중개형 ISA 투자자들은 주로 미국 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매수했다.
중개형 ISA 투자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은 주식과 해외 ETF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며 국내 배당주, 해외주식 ETF, 금리형 상품인 국채 등에 투자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자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키움증권 "ELS에 천만원 투자하면 신세계 상품권 드려요"
키움증권이 주가연계증권(ELS)를 처음 매수하는 투자자 대상으로 'ELS 천만원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자는 키움증권에서 금융투자상품인 ELS를 매수한 적 없는 신규고객이다. 내년 2월 27일까지 이벤트 신청 후 ELS에 1000만원 이상 투자하면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을 받는다.
현재 키움증권은 매주 20종목 이상의 다양한 ELS를 온라인으로 출시하고 있다. 기초자산에따라 코스피200지수나 S&P500지수 등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 테슬라, 엔비디아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로 나눌 수 있다. 만기도 1년6개월, 2년, 3년까지 다양하며, 월지급식 ELS나 달러로 청약하는 상품도 있다.
판매중인 키움증권 ELS는 모두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므로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숙려제도가 적용되어, 일반투자자(숙려대상자)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청약하고, 오는 12일 목요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의사확정 처리를 해야한다.
저위험 상품인 원금지급형 ELB도 판매하지만, ELB는 ELS 신규가입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 한국투자증권, 로보어드바이저 랩 추천 서비스 'MY AI' 상품 라인업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로보어드바이저(RA) 랩 추천 서비스 'MY AI'에 ‘한국투자미국주식AI랩(디셈버앤컴퍼니)’을 신규 탑재했다.
이 상품은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디셈버앤컴퍼니'의 투자종목 선정 알고리즘을 통해 미국주식 20여개를 선별해 투자한다. 여러 주가지수나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는 다른 랩 상품과 달리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구조인 만큼, 일정 부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가입 최소금액은 1천만원, 수수료는 연 1.50%다.
MY AI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적합한 로보어드바이저 랩(WRAP)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코비'를 비롯해 글로벌 자산배분과 미국주식 투자 등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진 로보어드바이저 랩 상품 9종을 탑재하고 있다.
◆ NH투자증권-GS에너지, 루프탑 태양광 공동개발 MOU
NH투자증권은 여의도 파크원 타워2 NH투자증권 본사에서 NH투자증권, GS에너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루프탑 태양광 발전사업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신재욱 NH투자증권 IB2사업부 대표, 윤영진 GS에너지 New Energy 지원실장, 윤혜영 NH투자증권 인프라투자본부장, 김기철 GS에너지 신에너지솔루션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루프탑 태양광 공동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GS에너지의 자회사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이하 NRS)’이 추진한 국내 약 18MW 규모의 직접전력공급사업(PPA, Power Purchase Agreement)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주선 업무를 진행했으며, 지난 6일 자금 조달을 성공했다. GS에너지는 탄소중립을 추진 중인 고객층을 확대하여 2026년까지 최대 100MW 규모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 삼성증권,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 개시
삼성증권이 오늘부터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는 노후자금을 준비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계좌이다. 연간 1800만원까지 불입가능하고, 6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는 가능해 최대 99만원까지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때는 연령에 따라 3.3~5.5%의 낮은 세율로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단, 연금수령한도 내 1,500만원 이하 수령 시)
삼성증권은 토스뱅크와의 연금저축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최대 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삼성증권 주민번호 기준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면 최대1만원 리워드를 랜덤 형식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