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행복키움 분야에서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아산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AI 활용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상시 발굴 체계 구축, 복지위기 알림앱 개통, 17개 읍면동 전담팀 설치 및 간호직 배치를 통한 현장 중심 복지 강화를 통해 선제적·예방적 복지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관협력' 분야에서는 '시민이 만드는 복지정책, 자치복지 아산을 꿈꾸다'라는 비전 아래 시민활동가 행복키움추진단 운영과 복지리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를 통해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켰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역량강화 교육 등도 큰 호평을 받았다.
'AI 활용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 분야에서는 AI 기반 전화 대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 시스템은 올해 12월 전국 개통을 앞두고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복지 분야에서 1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복지 분야 선진 지자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