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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에스티·휴젤·한미약품 외

추민선 기자 기자  2024.12.09 1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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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에스티·휴젤·한미약품 외 

[프라임경제] 12월9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에스티는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및 PC-OFF제 도입, 패밀리데이 시행 등 동아에스티의 체계적인 제도 구축과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유연 근무, 일·육아 병행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고, 사회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85개 신청 기업 중 전문가 및 관련 부처, 경제 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현장 실사를 통해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203개 기업을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2022년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PC-OFF제도를 도입해 불필요한 야근을 방지하고,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초과 근무를 감축하도록 장려했다. 또한, 2016년부터 매달 셋째 주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를 시행하며, 2023년부터는 4시간 단축 근무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결혼·출산 축하금,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임신·출산·육아기 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는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개발원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하는 피닉스캠프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의 생애설계를 돕는 생애설계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젤도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꼽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육아 지원, 유연근무, 휴가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기업을 포상·격려해 사회 문화적으로 좋은 사례를 확산하려는 취지의 정부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

휴젤은 서면심사·현장실사·최종 선정 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일·육아 병행 지원을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기업 문화를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휴젤은 항후 3년간 △근로감독·조사 면제 △금리 우대 △기술·신용 보증 우대 △관세조사 유예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휴젤은 다양한 워라밸(Work-life balance)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은 유연근무 제도를 통해 개인의 생활환경에 맞춘 자율적인 근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근무가 가능하다.

아울러 휴젤은 매월 1회 패밀리데이(Family day)를 실시하고, 법정 휴가 외 3일간의 리프레시(Refresh) 유급 휴가를 제공하는 등 업무와 일상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반반차(2시간 휴가) 제도도 도입했다.

이 외에 자녀 출산 및 양육을 위한 지원금과 자녀 학자금 등의 복리후생을 마련하고, 직장 어린이집·여성 휴게실·수유실도 운영 중이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과 남녀 성별에 구분 없는 육아휴직도 적극 장려한다.

메디톡스는 지난 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제48차 추계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부미용 분야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주최한 추계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의료 관계자 4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톡스는 국내 첫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창립 이후 25년간의 기업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또한, 중동, 유럽, 아시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뉴라미스' '아띠에르' 등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업과 국내에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한 '코어톡스', 계열사 뉴메코의 '뉴럭스' 등 다수의 톡신 포트폴리오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유통 채널 확장으로 고성장을 기록 중인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 등 다양한 제품을 적극 홍보했다.

부스 밖에서는 '뉴라미스'와 '코어톡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강연도 진행됐다. 메이린클리닉 일산점 김형문 원장이 '히알루론산 필러의 이상적인 혼합 시술'을 주제로 시술 영상과 함께 생동감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메이린클리닉 더현대서울점 오욱 원장은 '눈가주름 교정을 위한 톡신, 필러 4분할 시술법'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강남오앤클리닉 오승민 원장은 '젊은 연령대 환자가 150kDa(킬로달톤) 톡신 제제를 사용해야 하는 과학적 근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면서 젊은 환자일수록 복합단백질에 따른 중화항체 형성으로 내성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경독소로만 정제된 '코어톡스' 등 고순도 제품 시술을 권장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임상 2상 경과를 발표하며, 희귀질환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에 참가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페거글루카곤'의 연구 성과와 임상2상 중간 분석 결과를포스터 발표 및 e포스터 구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증을 유발하는희귀질환으로,2만5000~5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하며 매년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 300명의 신규 환자들이 진단되고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1건)가 있긴 하지만 치료 반응이 특정 유전자형에 한정되고 부작용(다모증, 체액 저류, 심부전 등)이 심해, 환자들은 허가 이외의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궁극적으로 부작용을 감수하고 췌장을 절제하는 수술에 의존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기존 치료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을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에페거글루카곤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 2상이 다회 용량 증량, 공개, 개념증명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ESPE에서 한미약품은 에페거글루카곤의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코호트 1의 여섯 번째 대상자를 8주간 치료한 뒤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및 유효성을평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결과, 에페거글루카곤은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했으며, 활력 징후와 신체 검사, 안전성 실험실 검사, 심전도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부작용이나 특별히 우려할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전체 투여기간동안 주당 저혈당(혈당<70mg/dL) 및 심각한 저혈당(혈당<54mg/dL)발생 횟수와 시간이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8주 차 평균 반감기는 146시간으로 나타나면서 주 1회 투약 간격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확인됐다. 이 신약이 최종 상용화에 이르면, 치료 효과의 지속성 및 안전성, 투약 편의성 측면에서 환자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쿱은 국내 최초 EMR(전자의무기록)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가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이하, 일만시)의 본사업 전환 2개월만에 1000여 개 병·의원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닥터바이스'는 의사가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심평원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환자가 사용하는 APP을 모두 연결하는 당뇨·고혈압 환자 관리에 특화된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으로 지난 9월 30일 시범사업 시행 5년만에 본사업으로 전환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만성질환관리사업은 환자가 동네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관리 서비스에 참여하면 외래 법정 본인 부담률을 기존 30%에서 20%로 경감하는 내용이 골자로 환자가 동네의원 의사 1인을 선택해 1년간 고혈압·당뇨병 등의 질병에 대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형태로 이뤄진다. 병·의원당 환자수는 최대 500명까지 등록 가능하다.

아이쿱이 최근 '닥터바이스'를 사용중인 20여곳 병·의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이 만족하며 '닥터바이스'에 입력한 환자 데이터를 환자 진료차트에서 심평원까지 바로 전달할 수 있어 수가 청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닥터바이스'의 질환 및 환자 유형에 따른 다양한 교육 콘텐츠 약 750건과 드로잉 툴을 활용한 원내 교육 기능도 호평을 받았다. 이 기능의 도입으로 주치의는 환자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고 메시지도 전송하면서 의사와 환자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진제약은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에서 지난 2021년 12월 런칭 후 올인원 건기식 시장 리딩 품목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하루엔진'이 출시 3주년을 맞이하였다고 밝혔다. '위시헬씨'의 대표 품목인 '하루엔진'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3가지 핵심 성분인 멀티비타민·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한 장의 PTP에 담아 간편한 섭취 및 안정된 보관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라인업들을 출시, 시장 내 입지를 착실히 다져오고 있다.

2020년 말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개발팀은 한국인이 기본적으로 챙겨먹는 멀티비타민·미네랄,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를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확인하고 각 성분들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 개발에 돌입하였다. 개발 초반에는 여러 정제와 캡슐을 한 파우치에 담는 멀티팩 방식을 고려했으나, 각각의 정제와 캡슐 간 간섭 등으로 인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해 난항을 겪었다. 

그러다 정제와 캡슐을 한 장의 PTP에 개별 투입, 각 성분의 안정성을 극대화시키는 '멀티PTP(Press Through Package)포장법'을 적용하면서 각 성분들을 안정되게 지키면서도 간편하게 올인원으로 섭취할 수 있는 '하루엔진'을 출시할 수 있었다. '하루엔진'이 국내 최초로 올인원 멀티PTP 제품을 선보인 후 다른 브랜드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올인원 멀티 PTP '하루엔진'은 기초 영양과 성분을 담은 기본 제품 외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부응하기 위한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세부적으로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가 고민인 여성을 위한 '하루엔진 포우먼' △고된 업무로 체력 관리가 필요한 남성을 위한 '하루엔진 포맨' △전립선과 갱년기 건강을 걱정하는 시니어를 위한 '하루엔진 50+ 맨과 우먼'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고함량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을 담은 '하루엔진 마그비타 쎈' △혈당 관리와 체지방 감소 기능성 성분을 담은 '하루엔진 슬림 당 케어'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위시헬씨는 대표 브랜드인 '하루엔진'의 가치를 'SIMPLE' 'ALL-IN-ONE' 'PROTECT'로 정의하고 제품 확장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다.

△SIMPLE, 건강기능식품은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많은 종류의 제품을 따로따로 챙기는 일이 번거롭거나 헷갈릴 수 있다. '하루엔진'은 이에 도움이 되고자 하루 필요한 영양소를 한 장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ALL-IN-ONE, 건강기능식품에 익숙한 일부 소비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을 직접 조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위시헬씨'는 연령과 성별, 건강 상태에 맞춘 성분을 배합, 누구나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선보였다. △PROTECT, 일반적으로 영양 성분은 열, 습기, 산소에 민감하므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하다. 

또한,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각 정제와 캡슐 등을 한 공간에 모아 놓으면 각 성분 간 간섭이 있을 수 있다. 이를테면 습기를 머금고 있는 연질캡슐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포장해 놓으면 습기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이를 위해 하루엔진은 성분을 철저히 개별 보호하는 멀티PTP 포장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보장하고 있다.

이번 '하루엔진 출시 3주년'을 맞이해 '위시헬씨'는 고객에 대한 감사와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12월6일부터 22일까지 삼진제약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하루엔진 시리즈 제품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구매 고객에게 네이버 쇼핑 포인트와 하루엔진 15일분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12월10일에는 쇼핑라이브를 통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선착순 구매 고객 150명에게 크리스마스 양말 증정과 구매왕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등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임상연구로 입증된 표준화된 인삼 성분이 100% 함유된 국내 유일의 인삼 단일성분 의약품 진센시드캡슐을 출시했다.

진센시드캡슐은 인삼 40% 에탄올건조엑스(생규) 100mg를 주성분으로 하며, 특히, 진센시드캡슐에 함유된 인삼건조엑스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신체의 에너지대사를 강화시켜 신체활동 시 세포호흡과 체내 회복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체내 면역체계 기능을 강화시켜 고령, 스트레스, 영양부족, 계절 변화에 따른 면역력 약화로 인한 계절성 독감 등 호흡기계 질환 위험성에 대한 방어기능을 향상시킨다.


요즘처럼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면역력이 저하돼 독감 등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바이러스성 질환은 전염성이 강하고 일단 발병하면 면역력을 더욱 떨어뜨려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고령자는 일반성인보다 체온유지에 취약하므로 급격한 온도차와 호흡기 질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존 인삼성분이 함유된 자양강장제의 경우 액상이나, 분말제형 등 복용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진센시드캡슐은 인삼 성분을 간편하게 경구용으로 복용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1일 2캡슐을 아침이나 점심에, 만 12세 이상 소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1일 1캡슐을 아침에 복용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여성용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레이디'의 패키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제형 크기를 축소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인엔젤 레이디는 여성의 생리통을 포함한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액상형 소염진통제다.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복통이나 구토와 같은 위장장애 부작용과 간독성 위험이 적은 안전한 성분으로 빠른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여성의 월경 주기에 몸이 붓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성분도 함유돼 있다.

이번 리뉴얼은 생리통으로 1일 2회 이상 다회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여성 복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제형 크기 축소에 중점을 뒀다. 기존 가로 19.7mm, 세로 9.2mm에서 가로 14.8mm, 세로 10.8mm로 줄였으며, 총중량기준으로는 1,285mg에서 1,050mg으로 약 18% 축소해 여성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도 일반적인 기존 가로형 디자인에서 세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해 차별점을 더했다.

'페인엔젤'은 빠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별 라인업을 갖춘 진통소염제 브랜드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페인엔젤 레이디 이외에도 △페인엔젤 프로(성분명 덱시부프로펜) △페인엔젤 센(성분명 나프록센) △브레핀에스(성분명 이부프로펜) △페인엔젤 이부(성분명 이부프로펜) 등 5종으로 구성돼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10월 '페인엔젤 프로'의 리뉴얼 출시를 시작으로,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체 소염진통제 라인업의 제형 크기 축소를 진행했다. 이번 페인엔젤 레이디를 끝으로 '페인엔젤' 전체 라인업에 대한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

보령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으로 예산사업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령은 지난 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열린 '2024 에너지효율 목표제도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 받았다.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매년 참여 기업의 에너지 절약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고 있다.

보령 예산사업장은 지난해 사업장 전반의 에너지 사용 흐름을 파악하고 손실 요인 발굴 및 에너지 절감 활동을 수행해 온 성과를 인정 받아, '2023년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참여 기업 135개사 가운데 15개 우수사업장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BMS 에너지 절감모드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활동을 통해 2022년 대비 전력 5%, 도시가스 12%를 절감하며 직전 3개년 평균 에너지원단위 보다 대폭 향상된 목표달성을 이뤄냈다. 실제 에너지 절감 효과는 연간 약 609toe(석유환산톤), 금액 환산 시 약 5억원에 해당한다.

보령은 2029년까지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용수 사용량 및 폐기물 사용량 대비 20% 감축이라는 환경경영 10개년 목표를 세우고 매년 세부 목표 및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GC녹십자는 동아에스티와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만성염증질환을 표적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타깃을 공동으로 선정하고 신규 모달리티(Modality)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후속 계약을 통해 선정한 약물타깃에 대한 작용기전(Mode of Action, MOA)을 추가 확인하고 전임상 모델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선정된 타깃에 작용할 수 있는 mRNA를 합성하고, 특정 조직에 전달(Local delivery) 가능한 LNP를 스크리닝(Screening), 최적화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당사가 도출한 mRNA-LNP 물질의 작용기전을 밝히고 동물모델에서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의 하나로 mRNA-LNP를 선택하고 자체 기술력과 특허를 확보해왔다. 현재 이를 바탕으로 독감백신을 포함한 다양한 예방 백신과 치료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mRNA-LNP플랫폼의 응용 영역을 면역질환 분야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동아ST는 염증 질환 분야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만성 염증성 질환을 목표로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의과대학과 AAV (Adenovirus-associated virus,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매개 유전자 치료제 공동연구를 시작했으며, 지난 1월에는 KIST로부터 밀크엑소좀 기반 경구 핵산 전달체 기술을 이전받고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HK이노엔(HK inno.N)이 지난 5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KCGS 이정의 부원장과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을 비롯해 HK이노엔 곽달원 대표 등 수상기업 13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CGS는 ESG 평가결과 상위기업 중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우수기업을 시상한다. 수상기업은 1년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각각 제공하는 공시 및 ESG 교육 프로그램 비용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HK이노엔은 일반 상장사 코스닥 부문 'ESG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수상한 13곳 중 제약바이오기업은 HK이노엔이 유일하다. HK이노엔은 적극적으로 ESG 정보를 공개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환경 정보의 공시 수준을 강화했고,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인권, 공정거래 등 공급망 전반의 사회적 책임 수준을 제고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적극적 이사회 평가 시행 등 이사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 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수출탑은 2023년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이 반영됐다. 이 기간 오스템임플란트의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억4,700만원으로, 3억불 수출탑 수상 요건을 넉넉히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수출탑 수상 이력은 'K-임플란트'의 성장사와 궤를 같이 한다. 2005년 대만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듬해인 2006년 처음으로 수출탑(100만불)을 받았다. 이어 2007년 1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5년 5천만불, 2018년 1억불, 2022년 2억불 그리고 올해 3억불까지 착실히 단계를 밟으며 글로벌 치과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지난 20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의 해외법인 수는 전 세계 32개국에 걸쳐 37개로 늘었고 수출국 수는 100여 개를 헤아린다. 해외법인 실적까지 더한 2023년 연간 해외 매출액은 7956억원(5일 현재 환율 기준 약 5억6242만 달러)에 달하며 판매량 기준 세계 1위 임플란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약진과 함께 대한민국은 임플란트를 배우고 수입하는 나라에서, 임플란트를 가르치고 수출하는 나라로 거듭났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해외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와 시스템을 다지는 직접영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또 고객인 치과의사를 위한 임상교육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현지 시장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는 대규모의 인적·물적 투자가 수반되지만 궤도에 오르면 성과가 배가되고 위기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을 포함한 최근 5년간 연 평균 27%에 이르는 수출 실적 성장률을 달성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명의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경식 생산총괄본부 정경식 반장(기장)과 이경래 America영업본부장(상무이사)이 그 주인공으로, 둘은 각각 대통령 표창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은 정경식 반장은 2005년 입사했다. 그간 40여 건에 이르는 임플란트 제품 개발·개선 프로젝트에 참여, 고품질의 CNC 가공 기술을 구축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새로운 가공법을 적용해 치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테이퍼 드릴(Taper Drill)의 생산효율성 제고를 이끄는 등 다양한 공로를 쌓았다. 나아가 사내 교육 및 일·학습 병행제 강사로서 인적자원 관리와 후진 양성에도 적극 나서왔다.

이경래 본부장은 오스템임플란트 해외사업의 기틀을 다진 주역으로서 임플란트 수출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4년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입사한 그는 2005년 1월 오스템임플란트 최초이자 국내 의료기기 업계 최초의 해외 직판조직인 대만법인 설립을 주도했다. 

그는 한국의 치과의사 임상교육 시스템을 현지화해 이식하고 사후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는 차별화된 영업정책을 앞세워 대만법인을 안착시켰다. 이후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판매망 구축을 이끌었다. 유럽본부장, 중국법인 영업총괄본부장, 미국총괄법인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매출 성장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이 본부장은 지금도 북·남미 치과시장 개척의 선봉장으로서 여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천연물 기반 독점 소재와 혁신 제형을 통해 국내 대표 건기식 ODM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난 5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바이오의 전신인 일진제약은 지난 1984년 설립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난 2007년 코스맥스와 합병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특히 2010년 국내 최초로 스틱 젤리형 건기식을 선보였다. 당시 캡슐이나 정제, 가루가 일반적이었던 젤리 건기식은 '먹기 편하고 맛있다'는 건기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후 △2013년 식물성 연질캡슐 △2015년 장용성 연질캡슐 등 현재는 일반화된 혁신 제형을 코스맥스바이오 기술력으로 선보였다.

'개별인정형 원료 강화'라는 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사업 기조에 맞춰 한국인에게 딱 맞는 천연물 소재 개발도 이어졌다. 지난 2019년엔 한국인 대상 눈 피로 개선용 개별인정형 원료인 'L7DG(차즈기추출물)'를 개발했다.

이어 2020년엔 체지방감소, 피부건강 등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토종 수국 건기식 소재 '리세린지'도 개발했다. 리세린지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 인증을 획득하고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 NDI는 미국 내 건기식 유통·판매를 위한 필수 인증이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우선 대표 제품인 젤리 제형 강화를 위해 최근 제천 공장에 젤리 특화 생산 체계인 '젤릭스'를 구축했다. 젤릭스는 5분만에 젤리 냉각이 가능한 특허 설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연간 1억봉 이상의 젤리 건기식을 생산할 수 있다.

또 최근 커지고 있는 소분 판매(멀티팩) 건기식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소형 정제 개발도 집중한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올해 초소형 정제인 '미니 탭(Mini Tab)과 '볼 탭(Ball Tab)'을 선보였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적용 가능 원료과 포장 사양을 다양화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고객사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재 분야에서는 내년에만 4종 이상의 개별인정형 소재 허가 신청이 예정돼 있다. 현재 코스맥스바이오는 △차즈기 △수국 △병풀 △로즈마리골드 △보스웰리아 등 5종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허가 받았다. 향후 수면과 기억력 등 멘탈 케어 분야와 체지방, 운동 능력 등 다채로운 기능성을 가진 소재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코스맥스바이오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코스맥스바이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창립 40주년 축하 댓글을 남기면 누첨을 통해 40주년 기념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40주년 기념 선물 세트에는 리세린지에서 영감을 받은 방향제와 체지방 감소 제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