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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보령형 포용도시 온심통(溫心通)' 행사 성료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9 1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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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소외계층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4년 '보령형 포용도시 온심통(溫心通)'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온심통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소외계층 시민 8명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은 생활 속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시장과의 소통의 장을 가졌다.

온심통은 디지털 정보격차, 사회적 고립, 개인주의적 성향 등으로 주변의 관심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다가가 마음을 나누는 현장 중심의 포용 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보령형 포용도시 비전 실현을 목표로 시작됐다.

올해는 1월 주교면을 시작으로 9개 읍·면·동에서 총 65명의 시민이 참여해 69건의 건의사항을 제기했으며, 다수의 문제들이 실제로 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6개 면에서 44명이 43건의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개인적인 문제부터 가정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김동일 시장과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온심통은 단순한 소통 행사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직접 다가가 마음을 나누는 자리"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로도 소통의 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소외된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보령형 포용도시 실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