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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건전 경마 발전 협의체 개최

사행산업 감독‧예방치유 협력 강화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2.09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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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최된 '건전화 전문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경마 건전화 정책 관련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발족한 기구다.

이날 협의체에는 △이수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감독지도과장△박은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치유재활본부장 △문선영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여했다.

마사회는 사감위와 올해 건전 경마 합동 캠페인을 최초 도입, 하반기 중 2회 시행했다. 예방치유원과는 전 사업장 대상 중독예방 합동 캠페인을 28회 시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지난 6월 과천경찰서와 학교 내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협의체에 참석한 외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건전화 추진을 위해 정책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철 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정식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마권 발매 확대 운영, 사감위 종합계획 이행 등 추진할 과제가 많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경마가 건전한 레저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