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는 6일 오노마 호텔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전환(QX)과 양자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양자컴퓨팅 소부장 협의체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양자컴퓨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자기업, 대학 등 100여 명의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자컴퓨팅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송기홍 전 IBM Korea 대표는 기조 강연에서 양자컴퓨팅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으며, 이어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서울대, KAIST 교수들이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양자컴퓨팅 국가 전략과 지역 산업 육성 방안이 논의됐며, 대전시와 관련 기관들이 대전이 글로벌 양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이 양자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며, "대전이 글로벌 양자경제 중심도시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전이 양자컴퓨팅 산업을 활성화하고, 관련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대전이 국내외 양자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양자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