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5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줍킹(JUBKING)을 진행했다.
줍킹은 '줍다'와 '걷다(walking)'를 결합한 단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프로그램을 뜻한다.
수련원 직원들은 '마음은 청렴하게, 미소는 환하게!'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한 후, 대천해수욕장의 해양 활동 시설물을 점검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렴 실천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海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송무근 원장은 "일선 현장에서 시작되는 청렴에 대한 작은 관심과 노력이 대전교육 전체의 모습을 결정짓는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환경보호와 청렴 실천을 결합해 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