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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선돌자연힐링마을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주민이 캠핑장 운영, 체험형 농촌 관광 활성화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6 17: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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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6일 유구읍 입석리 옛 입석초등학교에서 '선돌자연힐링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 시·도의원, 황인선 선돌자연힐링마을 운영위원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선돌자연힐링마을 조성사업'은 제2단계 제1기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폐교된 입석초등학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캠핑장과 체험 공간을 조성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체험관 1동과 객실 5동을 조성하고 카라반을 포함한 야외 캠핑장(17면)을 정비했다.
 

지역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무 식재, 운동장 정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며, 폐교된 모교가 지역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1967년 개교한 입석초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했던 역사와 가치를 기반으로 이제는 교육, 체험, 캠핑이 결합된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유구 중심지 활성화 사업, 직물 폐공장 활용 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돌자연힐링마을'은 농촌 지역의 관광 자원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유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