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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시상식 성황리 개최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 탈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6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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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시상식이 열려 선수, 관계자,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의 노고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보령머드팀은 지난 11월4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평택 브레인시티팀을 2-1로 꺾으며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보령시는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및 신진서 vs 최정 빅매치 경기를 개최할 예정으로, 바둑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우승은 2020년 창단 첫 시즌 이후 4년 만에 달성한 쾌거로,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재충전을 통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보령머드팀의 이번 성과는 보령시가 바둑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과 스포츠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