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민참여 소통플랫폼 '아산형통'이 충남도의 소통강화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디지털 행정혁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도정 정책방향 공유 및 협력강화를 위한 충남도지사와 읍면동장 간담회'에서 '아산형통'을 비롯한 디지털 행정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아산형통'은 시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시정과 시민 간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시민 설문 및 여론조사 △시장과의 소통 △민원 신고 △도시개발 정보 제공 △시정 소식 전달 등 다섯 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아산형통'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원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행정 신뢰도를 높여왔다.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도 기록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부서별 설문 및 여론조사를 고도화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웹 소식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접근성 개선 등으로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선태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며, ‘아산형통’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행정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직소민원 전담팀을 통해 다부처 복합민원 조율과 상담 실적도 10월 기준 1581건을 달성하며 민원 응대와 소통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