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원광보건대 전투부사관과, 어르신 말벗 봉사활동 '눈길'

장철호 기자 기자  2024.12.06 15:37: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전투부사관과 봉사동아리가 지난 5일 익산시 원광효도마을 '사은의 집'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투부사관과의 학과 특성을 살려, 12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해 축하 예도문과 태권도 품세 공연을 선보였다. 

태권도 품세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또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을 위해 직접 만든 다육이 반려식물을 선물하여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리적 도움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중요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명진 학생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고독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투부사관과 학과장 정국룡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물리적인 도움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보건대학교 전투부사관과는 2014년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200여 명이 넘는 전투부사관을 양성하는 명품학과로, 4차 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중견 간부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