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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非서울 조기 완판, 이례적"

양주역세권 '최초 공급' 상징성·미래가치, 성공 요인

전훈식 기자 기자  2024.12.06 1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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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3년간 경기도 양주시에 분양한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 접수건을 기록하며 시선을 사로 잡은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결국 100% 완판하는 데 성공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이하 양주역 푸르지오) 전체 1172세대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분양시장에서 소외된 경기 양주시에서 거둔 이례적 성과로 바라보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8월 기준 양주시 미분양 주택은 경기도에서 5번째로 많은 679세대에 달한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분양을 추진한 양주역 푸르지오 청약접수 건수는 2456건이다. 이는 지난 3년간(2022년 10월~2024년 10월) 양주시에서 분양한 총 9개 단지 가운데 최다 청약접수 건수다. 특히 전용면적 84㎡타입(경쟁률 8.52대 1)의 경우 올해 양주시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양주역 푸로지오 청약 성적은 지난 40여 년간 선진 주거문화를 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 대우건설이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 대우건설은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품은 배치를 설계에 반영했다. 가변성을 갖춘 다양한 평면과 참여형 조경 프로그램 등도 단지에 적용했다. 또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세대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게스트하우스·실내체육관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제시했다. 

아울러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미래가치가 더해져 타지역 투자자 등 잠재 수요층까지 이끌어내며 '분양 성공'이라는 결과를 도출한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인 단지인 만큼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게 성공적 분양으로 이어졌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고객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들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1172세대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8년 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