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복잡하고 어려운 기후테크 스타트업 기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소풍벤처스(대표 한상엽)‧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 이기대)는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Space에서 '2024 스타트업 프레스데이 - 기후테크편'을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하는 기자들과 기후테크 스타트업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10여개의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전자기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선보인 '더감' △자원순환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리필리' △플라스틱 분해 박테리아를 활용한 기술의 '리플라' △버섯균사 기반 대체 단백질 소재 개발사 '머쉬앤' △전기차 충전 운영 솔루션 '아론' △탄소 회계 플랫폼 '엔츠' △에너지 AI 솔루션 '크로커스' △LCA IT 솔루션 개발사 '탄소중립연구원' △전기비행기 기술 '토프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솔루션 '포엔' 등이 참여했다.
김재원 대표는 "새로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홍보 방안을 고민하던 차에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정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는 "스타트업들이 미디어와 적극적으로 연결되기 어려워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더 적극 확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프레스데이 이벤트를 격월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윤민 소풍벤처스 파트너는 "기후테크는 기술은 이해하기 어렵고 전문적이라 대중이 이해하기 어렵다"며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하는 데 있어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