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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주요 현안 4곳 현장 방문

현장 방문 결과 바탕으로 시정질의 준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6 1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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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5일 지역 주요 현안 지역 4곳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오봉제 저수지 친수시설 △거산공원 예정지 △석문방조제 주차장 △대동다숲 뒤편 삼거리 등 당진 지역 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신평면 오봉제 저수지 현장을 방문한 최연숙 의원은 공원 조성을 위한 주변 도로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로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에 대해 소관 부서 관계자는 "농어촌공사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에서 시의원들은 탄소중립도시를 지향하는 당진시에 걸맞게 친환경적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공원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석문방조제 주차장 관리 문제와 관련해 윤명수 의원은 "지속적으로 지적되었던 관리 부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인 만큼 관리 개선이 시급하다고 요청했다.

대동다숲 뒤편 삼거리를 방문한 김선호 의원은 교통 흐름과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소관 부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불편 해소와 주요 현안의 실질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논의된 사안들은 오는 12월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15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서영훈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실질적 문제 해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