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7일 오전 11시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산수유마을 초운관(수산면 상천길 110)에서 제4회 산수유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산수유 열매를 주제로 한 겨울 축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수산면 상천리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산수유 따기, 산수유 그리기, 산수유 찍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별행사로 상천리 천사이웃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월 1만원(연간 12만원)을 납부하면, △연 3회 축제 초대 및 무료 식사 제공, △장류 및 임산물 체험장 이용, △연 1회 4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경태 수산면 상천리 이장은 "이번 산수유축제를 통해 상천리 마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며, "방문객들이 제천의 자연과 마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