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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장애인복지시설에 차량 40대 전달

'국민드림마차' 사업 20년째…누적 1100대 돌파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2.05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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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 이하 재단)은 농어촌 지역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4년에 처음 시행된 차량 전달 사업인 '국민드림마차'는 열악한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해 시작됐다. 시간이 흘러 현재까지 1100대를 지원해 민관을 통틀어 국내 대표적인 복지 차량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전국에 있는 장애인 복지 시설 301곳이 신청했다. 경쟁률은 역대 최고인 7.5:1을 기록했다. 최종 심사 결과 40곳의 시설이 차량을 전달받게 됐다.

재단은 직접 작명한 차량의 애칭이 담긴 보드판도 함께 전달했다. 올해 '국민드림마차'사업은 니즈를 반영해 '스타리아투어러'를 제공해 어느 해보다 수요자의 만족을 개선했다.

정기환 이사장은 "국민드림마차는 항상 경마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의 농어촌과 장애인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며 "경마팬을 대신해 전달하는 만큼 전달된 차량이 시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