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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2회 이민자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성료"

이민자와 국민이 함께 만드는 통합의 장

박진우 기자 기자  2024.12.05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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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수원사회통합협의회 및 이민자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이민자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게하고 국민과 이민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통합의 장을 갖고자 마련됐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배상업 본부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 관내 체류하는 이민자와 가족,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 등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뮤지컬 삽입곡, 피아노 3중주 등 음악회와 더불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10개국 출신의 이민자, 수원사회통합협의회위원 및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들로 구성된 '해피스타트합창단'이 축하공연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불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배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송년의 밤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이민자와 국민이 함께 번영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채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청장은 "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민과 화합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 배 본부장은 이민자 가정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