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여를 가치있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정현 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다양한 기관 및 단체 대표, 그리고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겨울철 한파로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많은 성금과 물품이 기부됐다. 이번 행사로 모금된 성금은 긴급 지원, 월동난방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의 나눔이 부여군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준 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군 사회복지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