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작은 규모의 민간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도움 사천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박동식 시장은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위촉식에서 구성원인 기업체, 안전관리전문기관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KAI 안전환경팀 1명 △유니슨(주) 안전관리팀 1명 △㈜디에이치아이 안전환경공무팀 1명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1명으로 현재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을 소지, 산업현장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활동 중인 사람들이다.
현장도움 사천팀은 낮은 역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장내 화재·끼임·낙하 등 사고발생 위험요인에 대해 지도·조언을 하는 등 사업장의 산업·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또 재해 예방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업장마다 3회 방문해 개선조치 확인 및 추가 작업 위험요인 발굴, 위험성평가 실시, 각종자료·정보제공으로 사업장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한다.
박동식 시장은 "민간사업장은 현장도움 사천팀의 전문적인 지도·조언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