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024년 11월22일 명천동에 위치한 산불대응 및 도로관리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자해 5279㎡의 부지에 건축된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도로보수원의 근무여건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의 지상 2층 사무실에는 대기실, 휴게실, 샤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근무 환경이 개선됐으며, 1층과 별동의 차고지에는 산불진화 및 제설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도로관리센터 준공식 후에는 근로자의 무사고와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비종교 행사로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센터 신축으로 산불진화대원 및 도로보수원의 사기가 높아지고, 산불 대응 능력 및 도로 유지보수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