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올해 경남도가 실시한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에 대해 △예산 집행실적 △녹지공간 조성 △수목 적기식재 실적 △민간 참여분야 △현장평가 등 2024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실적을 토대로 시행됐다.
군은 국비 예산을 86%에 달하는 높은 예산집행률을 달성한 점과 군 자체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생활주변 녹지공간 및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함안군 대표 관광지인 악양생태공원 진입로에 배롱나무를 식재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특색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