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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4년 사회공헌 협약' 체결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 14개 기관‧기업과 3년간 행복 나눔 실천 협력사업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4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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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4개 기업과 기관과 함께 '2024년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구자선)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협약에는 공공기관, 단체, 학교, 병의원, 민간기업 등 총 14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코레일테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NFK푸드트럭협동조합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우송대학교 △바른길치과의원 △삼성스마일안과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아성산업개발 △스탁컴퍼니 △두잉굿 도안·세종·대덕 러닝센터 △대건소프트 △로드디자인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기관은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년간 협력하며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봉사활동 △재난극복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사회공헌 사업에 꾸준히 동참해주신 기업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설·추석 명절맞이 온기 나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현충원 묘역 정비 △시민 복리 증진 사업 △수해지역 이재민 지원 △자원봉사자 감사음악회 △김장 대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력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