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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경북도의원, 경북체육회 재정자립 강화 필요 지적

최병수 기자 기자  2024.12.04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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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 국민의힘)은 지난달 26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을 대상으로 한 2025 본예산안 심사에서 경북체육회(회장 김점두)가 민선체육회 출범에도 불구하고 자생력 없이 관행적으로 예산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체육회의 종목별 예산 배분 불균형에 대해서도 형평성 있는 예산 배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을 통한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분별한 풀예산(공통예산) 집행 관행을 꼬집으며, 의회가 예산심의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본예산에서 감액 조치한 예산이 풀예산에서 중복해 집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정하고 효율성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사업에 대해 일몰제를 적용하고, 사업성 있는 행사에 대해서는 본예산에서 편성될 수 있도록 정리해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