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간밤 새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로 분위기가 고조되자 일부 게임사가 4일 재택근무 결정을 내렸다.
이날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크래프톤(259960)·카카오게임즈(293490)는 자정께와 새벽 전사 공지를 통해 재택 근무를 지시했다.
넥슨 관계자는 "자정에 재택 공지가 내려왔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또한 자정께 전사 재택 근무 공지를 내렸다가 새벽 무렵 계엄이 해제되자, 오전엔 자율재택으로 전환했다.
더불어 카카오게임즈 또한 새벽 전사 공지를 통해 최소 인원을 제외한 인원이 모두 재택 근무에 들어갔다. 계엄령이 해재된 후로도 재택을 유지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사무실 출근이 필요한 경우 자유 출입이 가능하고 시차 출근제도 병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제외한 다수의 게임사들은 계엄령 해제에 따라 정상 출근을 유지 중이다. 엔씨소프트(036570)의 경우 이날 오전 1시 40분경 전 직원에 긴급 재택근무를 안내했으나, 계엄령이 해제된 이후 오전 7시경 정상 근무를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