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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오늘 오전 7시 경제·금융 수장 재소집

전날 '계엄 선포'에 긴급 회의 개최…"경제·금융 상황 점검 예정"

김정후 기자 기자  2024.12.04 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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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제·금융 수장들이 다시 한번 모여 계엄 선포 이후 경제 상황을 의논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전 7시 경제·금융 수장들이 모인 비공개 회의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 부총리 외에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금융 수장들이 자리한다.

기재부는 "(전날 열린) 긴급 거시 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 이어, 오늘 오전 7시 추가로 같은 회의를 열 예정"이라며 "자정 이후 경제·금융 상황을 짚어보고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제·금융 수장들은 전날 밤 11시40분 긴급 심야 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시장 안정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