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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尹 비상계엄, 스스로 제 명을 단축시키는 것"

"계엄 선포로 국민의 분노는 더 커질 것…군과 경찰은 국민을 지키길 바란다"

배예진 기자 기자  2024.12.03 23: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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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80%를 종북세력, 반국가세력으로 몰았다"며 "스스로 제 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3일 밤 "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며 "국민을 이기는 독재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계엄 선포로 국민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라며 "군과 경찰은 국민을 지키는 데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들과 함께 계엄을 해제하고 민주주의를 온전히 회복하기 위해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