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충북도, 폭설 피해 화훼 농가 지원을 위한 긴급 일손돕기 나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화훼 농가에 농정국 직원 복구작업 실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3 17:52: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지난 11월 말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음성군 화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3일 긴급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 붕괴와 작물 손상 등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현재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북도는 농정국 직원 30명을 우선 투입해 비닐하우스 철거, 접목선인장 모수 옮기기 등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 농가가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해당 농장주는 지병으로 몸이 불편한 상황이라, 더욱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 도는 이 농장을 포함한 피해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화훼 농가들이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농정국 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돕고 있으며, 피해 농가들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는 앞으로도 피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농가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