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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재산권 보호 위해 총력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3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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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남도로부터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도내 16개 시군구(천안 동남·서북구 및 14개 시군)를 대상으로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이루어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온전한 재산권 행사를 위해 경계분쟁 토지를 바로잡는 군의 우수 시책으로는 △드론 활용 정사 영상 제작 및 확정 예정 통지서 제공 △경계 조정 필지 사전감정 평가 및 예정 조정금 알림서비스 등이 있다.

이러한 시책은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계 협의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의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와 행정이 협력해 이룬 결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