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4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건강생활실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보령에서 열린 성과 보고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증진사업 13개 분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공유, 2024년 사업 방향 안내가 진행됐다.
부여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주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홍산박치과의원 노현창 원장은 의료취약계층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민간인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았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