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Chat GPT) 활용 흐름에 발맞춰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 당진시청 전산실에서 열렸으며,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김진희 강사는 AI 최신 동향과 생성 AI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입법지원, 빅데이터 분석, 시민 의견 수렴 등 의정활동 전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챗GPT를 통해 의회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교육의 유익함을 강조했다.
서영훈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당진시의회는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입법 지원, 정책 분석,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개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