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2024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1월28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점검은 농산어촌 지역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평가 분야에서 진행됐다. 홍성군은 상위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2013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2015년과 2017년 충남지역 멘토 기관으로 활동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17년과 2019년에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아동 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 홍성군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의 4개 영역에서 3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번 표창의 주요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과 가족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홍성군과 지역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협력한 결과"라며, "모든 분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아동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