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앞장선 공무원 5명을 '11월의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성과를 통해 시정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김선애 주무관(기획감사실)은 반부패·청렴대책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컨설팅과 청렴문화제 등을 통해 보령시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청렴한 공직 문화를 선도하며 신뢰받는 시정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인구 위기 대응 선도한 연수민 주무관(신산업전략과)은 인구증가시책 7개 분야 58개 과제를 발굴하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했다. 또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비상대책대응반을 구성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에 앞장섰다.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쓴 이상헌 주무관(체육진흥과)은 약 8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령시 배드민턴구장 신축을 완료했으며, 반다비체육센터와 소규모 체육관 건립을 추진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문화 관광 해양도시 보령의 이미지 제고에 일조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최요한 주무관(농업정책과)은 식량 위기에 대비해 벼 감축 협약을 통한 타작물 인센티브 확보와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노력했다. 또한, 생산·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 육성을 통해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쾌적한 관광지 환경 조성한 설재호 주무관(원산출장소)은 해변 5곳과 어항 6곳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주도하며,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를 조성했다. 또한, 벼 재배지 병해충 확산을 사전 차단하며 안정적인 농정 업무를 추진했다.
보령시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