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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경영 회의 주재

CEO·경영진·본사 처장 등 참여…"안전은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3 0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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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경영 스티어링 커미티(Steering Committee·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경영 스티어링 커미티는 발전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된 사장 직속 위원회다. 위원장인 이정복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본사 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WP-Safety Moment'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 행동 강령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관리 매뉴얼 및 표준작업절차(SOP) 재정비 계획 △디지털 트윈 기반 종합화재방호시스템 활용 방안 △모바일 기반 안전작업허가시스템 구축 계획 △2024년 협력기업 WP-안전등급제 심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 6건이 심의·토의됐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본사 중대재해 신속대응팀 구성 및 역할 논의도 이루어졌다.

서부발전은 협력사와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도 진행 중이다. 연말·동절기 안전 취약 시기를 대비해 '중대재해 근절 100일 캠페인'을 전개하고, 발전소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발전소에 특화된 위험성 평가 표준모델을 개발해 작업환경과 방식을 개선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정복 사장은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한 성과를 기반으로, 전사적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안전은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모든 성과의 대전제"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해 구석구석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