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1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지에서는 'E(E&C)·M(materials)·R(recycle) 카드'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제일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짓는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정당계약을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
단지는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이 6개월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도권 신흥주거지 초역세권을 비롯해 우수한 교통 환경과 공원을 품은 주거 쾌적성 등 요소를 고루 갖춘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동 전용 59·84㎡ 총 56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52가구 △84㎡A 242가구 △84㎡B 84가구 △84㎡C 87가구 등이다.
단지는 경강선 곤지암역 직선거리 300m,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강선 곤지암역에서 판교역까지는 6개 정거장,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신분당선을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 경강선 곤지암역에서 성남역으로 이동하면 GTX-A 노선 성남역 환승을 통해 수서역까지 약 6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경강선 곤지암역 초역세권 단지라는 이점과 서울과 가까운 신흥주거지로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입지 조건을 갖춰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는 점도 주거 가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지역 주민들과 마음을 나눴다.
부산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최근 강서구청에 기부했다. 수익금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부산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나바다 바자회와 먹거리장터,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학부모와 이웃 주민들은 먹거리장터와 바자회에 참여해 기부에 동참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부산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운영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부영그룹이 전국 66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을 포상하는 어린이집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수 어린이집은 운영자 협약서 이행실적, 영유아 복지, 운영자 전문성, 수상실적, 운영자의 공신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노코딩 자동화 툴을 활용한 스마트한 업무자동화' 2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를 활용하여 부동산 마케팅기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포털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청약정보를 노코딩 자동화 툴인 메이크닷컴과 생성형 AI인 ChatGPT 및 Perplexity를 활용해 요약하고, 이를 이메일로 자동 발송하는 과정을 다뤘다.
세미나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 서울시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이 참석하여 AI 기반 업무자동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 중 직방의 이병택 이사는 "AI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노코딩 자동화 툴이 부동산 마케팅 분야의 업무생산성 혁신을 촉진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호 회장은 "올해 설립 6주년을 맞아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디스코', 직방, 호갱노노, 네모 등 프롭테크 기업들의 회원사 가입이 이어졌다"며 "앞으로 부동산 마케팅 기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AI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증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심사에서 4회 연속 인증을 취득했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부동산 임대, 개발, 관리, 중개, 평가, 자문 등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사업자에게 한국부동산원의 심사를 통해 국토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자체 운영중인 주거서비스 플랫폼 'Elyes(엘리스)'의 품질을 인정받아 2018년 건설업계 최초로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년마다 갱신 심사를 받아 총 8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또 롯데건설은 엘리스 서비스를 통해 △생활편의지원(카셰어링, 가전렌탈, 세차) △육아교육지원(맘스카페, 아이키움센터) △가사생활지원(조식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무인세탁 서비스) △문화생활지원(영화관람 및 공연할인 서비스, 문화강좌 서비스) △캐슬링크 서비스(동일 단지 및 타 단지 세대이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 롯데건설의 청년주택인 '용산 원효 루미니'가 국토부가 시행중인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등급(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 중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 받았다. '용산 원효 루미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단지 내 특화시설들도 대거 도입했다. 최신식 시설을 보유한 헬스장과 어린이 놀이터 및 입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설계됐다.
DL건설(001880)의 '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 주택전시관에 지난 29일 오픈 후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명이 내방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신축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초역세권, 오션뷰 등의 입지적 장점에 구매 부담을 낮추는 혜택까지 더해져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특히 신축 희소성이 높은 중구에서, 제물포 르네상스 개발과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DL건설은 발코니 확장을 무상제공하며, 금액 부담이 큰 옵션인 △프리미엄 시스템 에어컨(LG) 4대 △수동 3연동 슬라이딩 현관 중문 △주방 상판 및 벽체 엔지니어드스톤 △발코니 확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금융혜택으로 △계약금 5%(1차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60%) 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췄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은 18일 진행되고,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025년 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