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건설이 이달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일원에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총 394가구가 이번 1회차 일반분양 분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대전에 공급되는 첫 번째 롯데캐슬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이자, 스카이라운지 등 지역 최고 수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대전 동구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롯데캐슬은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전 첫 분양 단지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게 롯데건설 측 설명이다.
실제 롯데캐슬 아파트는 수도권에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오피스텔, 682실)',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1509가구)'를 완판시켰다. 또한 지방 부동산 시장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서도 '울산 라엘에스(2033가구)와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903가구)'이 연이어 완판을 거뒀다.
아울러 단지는 대전 최초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특화설계를 다수 도입된다.
먼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의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한다. 여기에 풍부한 일조량과 쾌적한 대전천 조망 및 보문산, 대전천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주변 자연을 아파트 최고층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공간 '스카이라운지'가 대전 지역 아파트 최초로 도입된다. 이곳에 함께 꾸며지는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역시 대전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밖에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 창고를 전 세대 제공한다. △실내골프클럽 △GX룸 △사우나 △코인세탁실 △독서실 △1인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대전천과 시민현수공원, 식장산, 보문산이 단지 전체를 에워싸고 있어 각 세대에서는 사시사철 청정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대전천 및 시민현수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향후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다.
가오동 일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대전로, 대정로 등을 통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인접한 판암IC(통영대전고속도로),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등 시외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대전역이 가까워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1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2028년예정), 충청권 광역철도(2026년 예정)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뉴딜사업 등이 추진 중으로 원도심의 노후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신흥 주거지로서 변모할 예정이다.
대전역세권에는 '대전판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도 추진 중이다. 특구에는 49층 규모 트윈타워를 건립,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한다. 대전역은 지하철과 철도, 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에 트램, 도심항공교통까지 연계한 미래형 환승센터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