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부터 2025년 2월28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중학생 미술 동아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은 학교, 큰 꿈을 그리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동부 교육환경의 특성을 살려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작품을 선보인다.
대전가오중은 자유학기제와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창작한 8종의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은 오감 중 촉각을 평면 구성으로 표현하고, 신문지, 실, 고리 등을 활용해 창의적 상상력을 담아낸다.
오정중은 전교생이 100명 내외인 소규모 학교로, 미술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개별 또는 공동으로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오정중은 매년 '봄빛 갤러리'에 학생들이 창작한 채색화, 캘리그라피,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전가오중의 지성숙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세계에 솔직하게 드러내고 특별한 성공 경험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 "소규모 학교들이 많은 동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모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특색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작품을 지역 사회에 소개하며,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