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일 충남교육청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기여한 15명의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천안동남지회 이기호 회원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학생 통학버스 안전 지도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이들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교통정리를 시행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으며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초석이자,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강화와 교통약자 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표창은 충남교육청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더욱 주력할 것을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