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행정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상은 창의적 혁신과 도전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CEO에게 수여된다.
논산시는 지역 내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 풍부한 국방자원을 활용해 '국방군수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했다. 이를 통해 인구 소멸과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민선 8기 이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왔다. 논산시는 국방자원의 장점과 지리적 입지를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구조를 만들고 있다.
논산시는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첨단국방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 유치로 1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13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설립을 추진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논산시의 혁신 노력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내 관련 기업으로 젊은 층이 몰려들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하는 등 지역 활성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논산시는 현재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KDI 및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헌츠빌'이라는 브랜드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 증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창조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며 대한민국과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논산시의 국방군수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등 주요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