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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부대와 함께하는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성료

체험부스 및 공연 통해 세대 간 소통 및 효 문화 확산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3 0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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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11월28일부터 29일까지 중부대학교 체육관에서 중부대와 협력해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대학교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마련된 체험 부스와 공연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치료 △뷰티케어 △건강분석 △컨셉사진 촬영 △한방차 체험 △이혈(귀 지압) △세계문화 체험 등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중부대 동아리 '들국화'의 어르신 맞춤형 밴드 공연과 무술시범단 '엠비션'의 태권도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600여 명의 어르신들과 100여 명의 중부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도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정열 중부대 총장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금산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효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을 촉진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배려를 전한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