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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야간관광 특화 행사 '공주에서 날밤까기' 성황리에 마무리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3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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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난 11월30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공주에서 날밤까기'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주에서 날밤까기'는 공주시가 충청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밤샘파티존 △체험·먹거리존 △캠프파이어존 △캠핑·카라반존 등 다채로운 공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밤샘파티존에서는 대형 에어돔을 설치해 '날밤 나이트', '날밤 영화관' 등 젊은 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먹거리·체험존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 '양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캠프파이어존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 불빛 아래 인디밴드의 고품격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즐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공주시를 특별한 경험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일 오후 6시에는 공주 감영길 일원에서 공주시의 야간관광 대표 프로그램인 '2024 공주페스티벌(얼음공주)'이 개최될 예정으로, 퍼레이드와 거리예술제, 야간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