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월30일 '똑똑(talk-talk!) 시장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시청 시장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똑똑(talk-talk!) 시장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 견학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이름은 시장실을 노크하는 '똑똑'과 대화의 'Talk'를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의 시정 회의를 진행하며 시청의 역할을 체험하고, 이후에는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산시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신 시설을 갖춘 서산시 종합사격장에서는 시청 사격팀 선수들에게 안전수칙을 교육받고 레이저 사격 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청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신기했고,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대화하다 보니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학생들의 열의를 보니 시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