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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2 16: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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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의회는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모, 서경옥, 김정훈 의원이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상모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24시간 일률적인 속도 제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찰청의 시범 운영과 대통령실의 국민제안 정책 선정, 최근 5년간 심야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0건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며, 해외 여러 국가에서 시간대별로 탄력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유연한 운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서경옥 의원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돌봄 종사자들이 업무 중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권익 보호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훈 의원은 고독사 문제를 다루며, 정부가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보령시에서도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65세 이상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1인 가구 전수조사 및 안부 확인 서비스 강화,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의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