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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포럼' 개최

해외 동반진출로 상생모델의 새로운 기준 제시 다짐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2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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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달 29일 협력 중소기업 대표들과 함께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외시장 개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에 관한 강연도 진행됐으며, 강연자로 나선 C2S컨설팅 최승신 대표는 "탈탄소와 신재생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절실하다"며, 복합적인 시장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은 신규 회원사에 인증서 전달과 우수 회원사에 대한 포상을 통해 협력사의 성과를 격려하며, "한국중부발전과 해동진이 협력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2011년 10개 회원사로 출발한 해동진은 현재 77개 회원사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발전설비, IoT 계측기, 디지털 트윈 기술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18개 신규 회원사가 가입해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전력그룹사 중 가장 활발한 해외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3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운영과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되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