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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년 연속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식중독 발생 최소, 식약처 위생등급지정 등 우수 성과 달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02 15: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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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발생률 최소화 △식약처 위생등급제 활성화 △충남형 더(The) 안심식당 지정 등 6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예산군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위생 및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예산군은 지역민과 관광객 보호를 위해 약 2000여 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2024년 9월 리모델링된 예산시장을 중심으로 열린 맥주 페스티벌과 삼국 축제 등의 지역 행사 기간 동안 적극적인 점검과 홍보를 펼쳤다.

그 결과, 올해 예산시장을 방문한 400만여 명의 관광객 중 식중독 발생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던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와 외식업 지부 등 지역 단체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예산군 먹거리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