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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업기원, GS슈퍼 판매기획전 성공… 3억9800만원 매출 달성

전국 229개 지자체 평가 종합 1위 달성, 5연속 수상 쾌거

장철호 기자 기자  2024.12.01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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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지난달 20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GS슈퍼 500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 전라남도 우수 농산물 판매기획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라남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농산물과 지역 우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3억9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새청무 쌀, 용아 목이버섯, 해금 키위, 팽이버섯, 고구마 등 다양한 신품종과 우수 농산물이 참여했다. 특히, GS리테일과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유통망에 접근할 기회를 마련하며 전남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라남도와 GS리테일은 2021년부터 매년 협업을 통해 전남 농산물의 유통 플랫폼을 확대해왔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판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남 농산물이 수도권 유통망 진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각 시군 특화상품과 맞춤형 농식품 유통처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기획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 농산물의 시장 확대와 지속가능한 유통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