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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8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성료

창작 열정 빛낸 충남 청소년들, 문학적 꿈과 열정으로 하나 되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9 17: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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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제8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고,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입상 청소년 작가와 학부모,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대상은 김도훈(천안두정고)이 수상했으며, 총 40명의 청소년 작가들이 시, 소설, 산문, 희곡,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문학적 재능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는 온양여중 가야금병창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학생 작품 재구성 낭독극 공연 △열린 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8회째를 맞은 충남청소년문학상은 충남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신장을 위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온라인 글쓰기 지도(290명 참여) △문예교실(11개 프로그램, 193명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공모전에는 290명이 555편의 작품을 응모하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창작 열정을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늘 행사는 문학으로 하나 된 행복한 자리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삶의 주체가 되고, 세상을 빛내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청소년문학상은 앞으로도 창작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의 문학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문학적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