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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가 도시지역브랜드 광역 부문 대상상' 최우수상 수상

유튜브 콘텐츠 '충북에서 살아보기-귀농귀촌 편'으로 귀농귀촌 정책 홍보 및 인구소멸 대응 노력 인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29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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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도는 29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국가도시지역브랜드(광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유튜브 콘텐츠 '충북에서 살아보기-귀농·귀촌 편'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행사로, 공공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공공브랜드를 시상한다.

충북도는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 간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 큰 호평을 받았다.

'충북에서 살아보기' 콘텐츠는 충북 공무원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도민과 함께 농촌 체험을 진행하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콘텐츠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영농철에 맞춰 시의성 있게 제작됐으며, 친숙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정책의 이해를 돕는 데 주력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도의 정책과 정보를 흥미롭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며,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감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유튜브를 활용해 다양한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만 216건의 콘텐츠를 게시해 23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도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